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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습폭우로 정릉천 산책 50대 남성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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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습폭우로 정릉천 산책 50대 남성 1명 사망

뉴스1입력 2018-05-16 18:27수정 2018-05-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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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2시간30분만에 중랑천서 발견…경찰 “신원 파악 중” 16일 서울과 경기권에 쏟아진 기습폭우로 하천 산책을 하던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서울 중랑소방서는 이날 오후 3시3분께 동대문구 용두동 중랑천 고산자교 인근에서 5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 이 남성은 이날 낮 12시30분께 성북구 하월곡동 정릉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정릉천에서 이어지는 청계천과 중랑천이 합류하는 이 곳까지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색 2시간30분여 만에 숨진 남성을 발견했다.

동대문경찰서는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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