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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흔들리는 대한민국 바로잡겠다”…홍준표 “송파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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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흔들리는 대한민국 바로잡겠다”…홍준표 “송파 압승”

뉴스1입력 2018-05-13 19:28수정 2018-05-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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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선거사무소 개소식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18.5.13/뉴스1 © News1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재선거 후보는 13일 “송파에서 대한민국의 흔들리는 모습을 바로 잡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배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는 자유”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또 “개인의 삶을 자기 뜻대로 선택하고 살 수 있는 자유, 노력하면 기회의 사다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 성과를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건전한 사회가 우리가 지키려는 사회”라고 부연했다.

배 후보는 “처음 송파에 올 때 제가 정치를 할 수 있을까 불안감이 있었다”며 “어떤 어르신은 제가 (당선)되면 기적이라고 했는데 저는 이미 거리에서 기적이 일어났다고 확신한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홍준표 대표도 개소식에 참석해 “송파에서 압승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힘을 보탰다.

홍 대표는 “배현진 후보를 데려오면 무조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강효상 비서실장을 시켜 네번을 찾아가 모셨다”며 “데려와보니 속이 꽉 차고 똑똑하고 소신이 있다. 앞으로 큰 인물이 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웃인 송파갑에서 15대 국회에 입성한 인연을 언급하며 “15대 총선때 당선되면 잠실 재건축을 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명박 서울시장 때 재건축을 실시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렇게 해서 잠실이 천지개벽이 되고 보수 우파의 동네가 됐다”며 “내가 여기(잠실 7동) 주민인데 나를 보고서라도 찍어줄 것”이라고 웃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와 김선동 서울시당 위원장, 홍문표 사무총장, 나경원·이종구·박인숙·이은재 등 서울 지역구 의원과 박대출·이현재·성일종·전희경·김순례·강효상 등 의원이 참석했다. 김장겸 전 MBC 사장도 참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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