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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8일 낮과 밤 기온차 15도 내외…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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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8일 낮과 밤 기온차 15도 내외…미세먼지 ‘나쁨’

뉴스1입력 2018-04-17 09:04수정 2018-04-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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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2~11도, 낮 최고 13~22도
(자료사진)./뉴스1 © News1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또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17일 예보했다. 특히 이날은 내륙을 중심으로 복사냉각이 강해 아침기온은 더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3~22도로 예상된다.

전국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7도 Δ춘천 4도 Δ대전 7도 Δ대구 7도 Δ부산 11도 Δ전주 7도 Δ광주 8도 Δ제주 10도 Δ강원 일부 2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0도 Δ춘천 21도 Δ대전 21도 Δ대구 22도 Δ부산 19도 Δ전주 20도 Δ광주 21도 Δ제주 17도 Δ서해 5도 13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충청권과 전북은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광주·전남·영남권은 오전에 ‘나쁨’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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