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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재 보관 컨테이너 불 끄고 나니 남자 시신이…사인·화인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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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재 보관 컨테이너 불 끄고 나니 남자 시신이…사인·화인 조사중

뉴스1입력 2018-04-16 08:41수정 2018-04-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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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1시 29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한 폐자재 보관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대원들이 초기진화 작업 이후 내부 공간을 수색하고 있다.(부산소방본부 제공)

15일 오후 11시 29분쯤 부산 사하구에 있는 한 폐자재 보관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컨테이너 안에 있던 목재 더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50대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인근 아파트 주민 A씨(50·여)는 타는 냄새를 맡고 베란다 밖으로 나왔다가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조사 결과 불이 난 해당 컨테이너는 2013년 인근 소각장이 폐쇄된 이후 관할 구청이 폐자재 관리 용도로 사용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혀낼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감식을 벌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부산ㆍ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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