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오타니, 3번째 등판 일정 한파로 취소…18일 재출격
더보기

오타니, 3번째 등판 일정 한파로 취소…18일 재출격

뉴스1입력 2018-04-16 06:23수정 2018-04-16 11:33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투수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의 세 번째 출격이 연기됐다. 한파로 인한 경기 취소다.

오타니의 등판 경기로 관심을 모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에인절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기가 추운 날시로 취소됐다.

전날 눈보라 속에 경기를 치렀던 두 팀이다. 그러나 이날은 한파 취소가 결정됐다. 오타니의 등판은 이틀 뒤인 18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로 미뤄졌다.

오타니는 ‘이도류’라고 불리는 투타겸업으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선풍적 인기를 모으고 있다. 투수로는 2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08(13이닝 3자책), 타자로는 8경기에서 타율 0.367(30타수 11안타) 3홈런 11타점을 각각 기록 중이다.

메이저리그 진출 전, 일본 프로야구에서 이미 오타니의 이도류는 성공을 거뒀다. 데뷔 2년차였던 2014년 투수로 11승, 타자로 10홈런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투수로 15승(3완봉) 평균자책점 2.24, 타자로 타율 0.322 22홈런 67타점이라는 만화같은 성적을 냈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지난 1918년 전설적인 선수 베이브 루스 이후 100년만의 10승-10홈런에 도전 중이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