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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용의자 ‘한정민’ 수원서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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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용의자 ‘한정민’ 수원서 추적 중

뉴시스입력 2018-02-13 17:40수정 2018-02-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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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한씨 안양역에서 수원 탑동으로 이동… 택시기사 신고

경기경찰이 수원 탑동 인근에서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한정민(33)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이틀 전 한씨를 택시에 태워 안양에서 수원 탑동까지 이동했다라는 해당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 추적 중이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경찰은 탑동 일대에서 한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한씨는 지난 10일 제주시 구좌읍 모 게스트하우스 인근 폐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A(26·여)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한씨는 이날 오후 8시 35분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에 탑승해 김포공항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에서 행적이 끊긴 이후 다음날 오전 5시께 안양역 인근에서 한씨의 휴대전화가 켜졌다.

경찰은 곧바로 경찰력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지만 한씨의 해방은 또다시 묘연해졌다.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자 제주동부경찰서는 13일 한씨를 공개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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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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