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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구시장은…가상대결서 3위 유승민-2위 권영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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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구시장은…가상대결서 3위 유승민-2위 권영진, 1위는?

뉴스1입력 2018-02-08 12:06수정 2018-02-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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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정당 지지도…한국 28.4% 민주 26.4% 바른미래 22.9% 차기 대구시장 선거 3자 가상대결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권영진 현 대구시장과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8일 나타났다.

돌직구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대구광역시 거주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가운데 차기 대구시장 3자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장관이 33.3%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자유한국당 소속 권영진 시장이 23.2%,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20.2%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와 30대, 40대에선 김 장관을 지지하는 비율이 각각 39.2%, 45.1%, 42.0%로 가장 높았지만 50대와 60대 이상층에선 권 시장을 지지하는 비율이 35.2%와 29.2%로 가장 높았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김 장관이 40.3%로 1위를 달렸으며 그 뒤를 이어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7.5%), 홍의락 의원(6.2%), 임대윤 전 대구시당 위원장(4.6%), 이상식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3.8%), 이승천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1.6%) 순이었다.

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의 경우 권 시장이 32.1%로 가장 높았고 이진훈 수성구청장(10.4%), 이재만 전 최고위원(8.7%), 곽대훈 의원(5.7%),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4.3%)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가정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한국당이 28.4%, 민주당 26.4%,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정당인 바른미래당이 22.9%, 정의당 3.8%, 민주평화당 2.3% 순이었다.

현재의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한국당 30.9%, 민주당 28.9%, 바른정당 12.6%, 국민의당 3.1%, 정의당 2.7% 순이었다.


특히,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지지율 합계인 15.7%보다 통합정당의 지지도가 7.2%포인트 높은 것을 보면 통합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장 시정평가의 경우 ‘잘하고 있다’가 39.3%, ‘잘못하고 있다’는 36.4%, ‘어느 쪽도 아니다’는 19.1%였다.

또한 대구시민들은 대구시장의 경력으로 지자체장 출신 인물을 가장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자체장 출신 선호도는 40.0%였으며 중앙공무원 출신 선호도는 15.1%, 학계·언론·사회단체 출신은 12.1%, 국회의원 출신 선호도는 8.6%였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유선 전화57%+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43%,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 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3.6%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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