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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한국당, ‘공수처·선거구제 개편’ 논의 불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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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한국당, ‘공수처·선거구제 개편’ 논의 불응해야”

뉴시스입력 2017-12-07 14:48수정 2017-12-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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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생존하려면 한국당에 줄서라” 충고도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7일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추잡한 밀실야합의 산물이 된 공수처 신설 법안과 선거구제 개편 논의에 자유한국당은 결코 응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국민의당이 민주당과의 뒷거래로 자신들의 생존 전략인 선거구제 개편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구상유취(口尙乳臭)한 망상임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은) 민주당의 노회한 전략에 자신들이 놀아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며 “어떠한 선거법 개정도 여야합의 없이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어떻게 정치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선거구제 개편 논의를 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국민의당은 자신들이 생존하기 위해 선거구제 개편을 논의라도 하기 위해서는 이제 자유한국당에 줄을 서야 할 것”이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20대 국회 임기 내에서 만큼은 케케한 악취가 진동하는 밀실 뒷거래로 전락한 그 어떠한 선거구제 개편논의에도결코 임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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