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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영화 ‘김광석’ 상영금지 가처분신청 내달 5일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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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영화 ‘김광석’ 상영금지 가처분신청 내달 5일 심문

뉴스1입력 2017-11-14 15:40수정 2017-11-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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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배포, 서씨에 대한 비방 금지 신청
가수 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 씨가 딸 서연양의 사망 의혹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마친 뒤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을 나서고 있다. 2017.10.16/뉴스1 © News1

고(故)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52)가 이상호 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영황 ‘김광석’의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재판이 12월 열릴 예정이다.

서울서부지법은 영화 ‘김광석’의 상영과 자신에 대한 비방을 금지해달라는 서씨의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을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문광섭)의 심리로 오는 12월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13일 서씨는 대리인 박훈 변호사를 통해 서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박 변호사가 밝힌 가처분 신청 취지에는 Δ영화 ‘김광석’의 극장 또는 텔레비전, 유선방송, 아이피티브이(IPTV) 등을 통한 상영과 디브이디(DVD), 비디오테이프, 시디(CD) 등의 제작·판매· 배포, 그 밖의 방법으로의 공개금지 Δ고발뉴스를 포함한 언론매체와 사회관계서비스(SNS)에서 서씨에 대한 비방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질 경우 이 기자는 영화를 상영 및 배포한 행위에 대해서는 1회당 5000만원, 서씨에 대한 비방 행위에 대해서는 1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서부지법 관계자는 “급한 사건의 경우 당일 바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데, 재판부가 어떻게 판단할지 현재로서는 예상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서씨는 전날 서부지법에 이상호 기자와 고발뉴스, 김광석씨의 형 김광복씨를 상대로 총 6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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