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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돈 봉투 만찬’ 김영란법 위반 이영렬 前지검장 벌금 500만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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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돈 봉투 만찬’ 김영란법 위반 이영렬 前지검장 벌금 500만원 구형

뉴스1입력 2017-11-14 11:11수정 2017-11-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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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돈봉투 만찬' 사건 관련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1.14/뉴스1 © News1

‘돈봉투 만찬’과 관련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59·사법연수원 18기)에게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의연) 심리로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전 지검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지검장의 변호인은 최근 김영란법 시행 1주년을 맞아 법규의 명확성이 없다는 지적이 담긴 토론회 자료와 언론기사 등을 정리해 재판부에 제출했다.

이 전 지검장은 ‘최순실 게이트’ 수사 종료 나흘만인 지난 4월21일 서울 서초동의 한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한 법무부 과장 2명에게 각각 100만원씩을 건네고 1인당 9만5000원의 식사비를 지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감찰을 지시한 지 하루만인 5월18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감찰 중이라는 이유로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인사 조처됐지만 법무부는 이 전 지검장에 대해 면직을 의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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