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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국민임대 등 LH 주택 지난해 하자발생 7만가구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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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국민임대 등 LH 주택 지난해 하자발생 7만가구 육박

뉴스1입력 2017-10-12 16:40수정 2017-10-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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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브리핑]안호영 의원 “아파트 하자 신속처리 필요”
2016.03.16/뉴스1© News1

분양이나 공공·국민임대 등 지난해 LH(토지주택공사)의 하자발생주택이 7만가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LH로부터 받은 ‘연도-유형별 하자발생 내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공공임대 주택의 하자발생 주택은 3만364가구로 집계됐다. 하자가 발생한 국민임대 주택은 3만8929가구로 나타났다.

분양-공공임대 주택의 경우 2014년 하자발생 주택이 3만3882가구를 기록했으나 2015년 3만2226가구, 2016년 3만364가구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반면 국민임대의 경우 2014년부터 2년간 2만1000가구 수준을 보이다 지난해 하자발생주택이 1만7000여가구나 급증했다.

2012년 이후 올해 6월까지 5.5년 동안 하자발생 사유는 창호불량이 8423건으로 가장 많았다. 문짝파손 등 가구불량이 7893건으로 뒤를 이었다. 3위와 4위는 각각 도배와 타일등의 불량이 차지했다.

안호영 의원은 “아파트 하자는 입주민의 주거안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속한 하자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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