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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파나마, 임시공휴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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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파나마, 임시공휴일 지정

뉴스1입력 2017-10-12 13:54수정 2017-10-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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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파나마의 에르난 다리오 고메즈 감독(왼쪽)이 후안 카를로 바렐라 대통령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AFP=News1

파나마가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다음날인 12일(이하 한국시간)을 임시공휴일로 지정,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파나마는 지난 11일 파나마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 지역 최종예선 최종 10차전에서 선제골을 내주고도 후반에 두 골을 몰아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파나마는 3승 4무 3패(승점 13점, 골득실 –1)가 되면서 온두라스(3승 4무 3패, 승점 13점, 골득실 –6)를 골득실에서 제치고 3위를 차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진출을 이뤄냈다. 1978년부터 월드컵 예선을 치렀던 파나마가 30년 만에 이룬 성과다.

파나마가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짓자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역사적인 날이다. 국민들의 함성이 들린다”면서 “12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바렐라 대통령은 임시 공휴일 지정 포고령에 서명하는 사진과 함께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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