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최정, 46호포 폭발…역대 3루수 최다 홈런 신기록
더보기

최정, 46호포 폭발…역대 3루수 최다 홈런 신기록

뉴스1입력 2017-09-14 21:29수정 2017-09-14 21:30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SK 구단 최다 홈런 기록도 경신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이스의 경기 5회초 무사상황에서 SK 최정이 1점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17.9.14/뉴스1 © News1

SK 와이번스의 ‘거포’ 최정(30)이 시즌 46호 홈런을 폭발시키며 두 가지 기록을 한꺼번에 수립했다.

최정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46호 홈런.

SK가 2-1로 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은 두산 선발 마이클 보우덴의 5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시즌 46호 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2002년 호세 페르난데스가 갖고 있던 역대 KBO리그 3루수 최다 홈런 기록 45개를 뛰어넘었다.

46홈런은 SK 소속 선수의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이기도 하다. 종전 기록은 마찬가지로 2002년 페르난데스의 45개였다.

지난해 40홈런으로 에릭 테임즈(NC)와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던 최정은 2년 연속 홈런왕 타이틀을 예약하며 50홈런에 도전하게 됐다.

한 시즌 50홈런 이상을 때려낸 선수는 이승엽(1999년 54개·2003년 56개), 심정수(2003년 53개), 박병호(2014년 52개·2015년 53개) 등 지금껏 3명 밖에 없었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