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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네’ 야노 시호, 몽골소년 보며 눈물 “아들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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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네’ 야노 시호, 몽골소년 보며 눈물 “아들 갖고싶다”

뉴스1입력 2017-09-14 17:06수정 2017-09-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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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News1

‘추블리네가 떴다’의 야노 시호가 몽골 소년을 만나 눈물을 쏟았다.

오는 16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 소년의 말타기 훈련을 지켜보던 야노 시호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녹화 당시 야노 시호는 몽골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말 타기’에 도전했다. 톱 모델인 야노 시호는 캐주얼한 청바지와 청재킷, 그리고 긴 가죽 부츠에 페도라까지 완벽한 승마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천천히 말을 타며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던 야노 시호는 근처에서 말을 타고 있는 11세 몽골 소년을 발견하게 됐다. 평소에도 아들을 갖기를 간절히 원했던 야노 시호는 소년에게 다가가 “이름은 뭐야? 어디 살아?”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대화를 나눠보니 소년은 나담 축제 말타기 종목에 참가하는 선수였다. 야노 시호는 소년을 응원하며 말타기 훈련 과정을 끝까지 지켜봤다.

야노 시호는 어린 나이에도 자유롭게 초원을 누비는 소년의 수준급 말타기 실력에 놀랐다. 이어 소년이 자신의 옆으로 돌아와 천천히 보조를 맞춰주는 모습에 감동했다.

야노 시호는 “성훈이 사랑이를 사랑하는 기분을 알겠다. 나도 아들을 갖고 싶다”며 둘째를 소망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끝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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