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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박성진 질문에 “여러가지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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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박성진 질문에 “여러가지 고민하고 있다”

뉴스1입력 2017-09-14 12:33수정 2017-09-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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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주최 행사서…‘사퇴 압박’ 박성진, 거취 표명 없어 이낙연 국무총리는 14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여러 가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중기부가 주최한 ‘2017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 참석한 이낙연 총리는 ‘박성진 후보자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린다’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짧게 답하고 행사장을 빠져나갔다.

지난달 24일 청와대가 내정한 박 후보자는 보수적 역사관과 종교적 중립성 논란에 휩싸였고 정치권으로부터 전문성, 행정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사퇴 압력을 받아왔다.

전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박성진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의견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박 후보자는 아직 자신의 거취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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