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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원덕~양평서 시운전 열차끼리 추돌…기관사 1명 사망-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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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원덕~양평서 시운전 열차끼리 추돌…기관사 1명 사망-6명 부상

뉴스1입력 2017-09-13 08:20수정 2017-09-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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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량짜리 기관칸 열차끼리 추돌…승객 없어
양평 열차 추돌사고 구조 현장 © News1

경의중앙선에서 1량짜리 시운전 열차끼리 추돌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기관사 1명이 사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13일 오전 4시50분께 경기 양평군 능산터널 부근 경의중앙선 원덕~양평 구간에서 기관사 박모씨(45)가 몰던 시운전열차가 앞서 가던 시운전열차를 들이받았다.

1량짜리 각 시운전열차엔 4명씩 탑승했으며 뒤에서 들이받은 열차의 기관사 박씨가 충격으로 사망했다. 두 사고열차의 탑승 직원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1명은 별다른 부상이 없었다.

두 열차 모두 기관칸 1량으로 시운전하던 중이라 승객은 없었다.

코레일 특사경은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사고 이후 경의중앙선 청량리~양평 구간은 오전 7시35분 현재 정상운행 중이다. 사고 구간인 양평~ 원덕 구간은 한쪽 선로를 통해 양방향 열차를 소통시키고 있으며 나머지 수송분은 연계버스를 운행 중이다.
(양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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