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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난각표시 없으면 영업정지…산란일자도 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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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난각표시 없으면 영업정지…산란일자도 표시해야

뉴스1입력 2017-09-12 09:34수정 2017-09-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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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입법예고…위변조시 영업소 폐쇄
계란 난각 표시.© News1

앞으로 계란의 생산자명 등의 정보를 담은 ‘난각표시’를 하지 않으면 영업정지 등으로 처벌이 강화한다. 계란에 표시하는 정보도 산란일자 등으로 확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은 난각에 산란일 또는 고유번호를 미표시한 경우의 행정처분 기준을 1차 위반시 현행 경고에서 영업정지 15일과 해당제품 폐기로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난각의 표시사항을 위·변조한 경우 1차 위반만으로도 영업소 폐쇄 및 해당제품 폐기할 수 있도록 하는 처벌 기준도 담겼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달걀 난각에 산란일자와 생산자 고유번호, 사육환경 번호 등을 표시하도록 하는 ‘축산물의 표시기준’ 개정안도 행정예고했다. 현행 ‘시도별 부호와 농장명’ 등에서 ‘산란일자·생산자고유번호·사육환경번호’ 등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도록 하는 방안이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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