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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朴출당 논란에 “대통령이 국민 동정 바라는 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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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朴출당 논란에 “대통령이 국민 동정 바라는 자리인가”

뉴스1입력 2017-08-20 09:44수정 2017-08-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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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2017.8.16/뉴스1 © News1

지난 대구 토크콘서트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문제를 거론했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9일 “대통령이 국민의 동정이나 바라는 그런 자리인가”라며 다시 논쟁에 불을 붙였다.

홍 대표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찬반 논쟁이 뜨거운 만큼 이 논의는 우파진영에 가치 있는 논쟁”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홍 대표는 “대통령은 결과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지는 자리”라며 “그 책임은 무과실 책임이기도 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왜 무한 권력을 가지고도 당하느냐”며 “이제 우리 냉정하게 잘잘못을 판단해보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 대표는 지난 17일 대구 토크콘서트에서 박 전 대통령의 출당 문제 관련 “간과할 수 없는 정치적 책임”이라며 출당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이에 대해 당내에서 반발 움직임이 보이자 그는 다음날(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쉬쉬하고 있던 문제를 공론화해 보자는 것”이라며 “뒤에서 수군리지 말고 찬반을 당내 논쟁의 장으로 끌여들여 보자”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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