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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8·15 기념식, 촛불승리 자축연 같았다”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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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8·15 기념식, 촛불승리 자축연 같았다” 유감 표명

뉴스1입력 2017-08-15 15:41수정 2017-08-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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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8.14/뉴스1 © News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오늘 8·15 기념식은 기념식 이라기 보다 촛불승리 자축연이었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8·15 경축 기념식이 마치 촛불 기념식 같았다”며 “역대정부는 모두 집권 후에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국가 경축일 행사를 했다”고 유감을 표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상황인식도 2차대전 전 챔벌린 영국 수상의 대독 유화정책을 연상시킨다”고 밝혔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챔벌린 수상이 독일의 히틀러와 뮌헨 회담을 한 후 ‘우리시대의 평화가 도래했다’고 천명했지만 1년도 안 돼 2차 대전이 발발한 것을 상기한 것이다.

홍 대표는 “국제정세를 잘못 파악한 챔벌린 수상의 히틀러에 대한 오판으로 인해 2차대전의 참화를 막지 못했다는 것을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그는 “평화는 구걸 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통해 얻어 진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언급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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