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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전포수 이재원 2주만에 1군복귀…이홍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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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전포수 이재원 2주만에 1군복귀…이홍구 말소

뉴스1입력 2017-08-13 18:07수정 2017-08-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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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이재원. /뉴스1 DB © News1

SK 와이번스의 주전 포수 이재원(29)이 1군 라인업에 복귀했다.

SK는 13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을 앞두고 포수 이재원을 1군에 등록했다. 대신 이홍구를 말소했다.

이재원은 지난달 30일 허리 통증으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통증이 가라앉았고, 2주 만에 1군에 돌아오게 됐다.

이재원은 올 시즌 87경기에서 0.229의 타율과 8홈런 36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일단 복귀 첫날부터 선발로 나서지는 않고, 이날 경기에선 그간 이재원의 공백을 잘 메워 온 이성우가 먼저 출격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필승조 윤길현이 돌아왔다. 지난달 8일 말소된 이후 36일만의 1군 복귀다.

윤길현은 올 시즌 39경기에서 1승4패 13홀드에 평균자책점 5.35로 부진했다. 특히 말소 직전 계속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윤길현은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에 등판하며 감각을 조율했다.

롯데는 윤길현과 함께 우완투수 진명호를 1군에 등록했다. 대신 이정민과 박시영이 2군에 내려가게 됐다.

한편 넥센 히어로즈는 주전 포수 박동원과 외야수 홍성갑을 말소하고 포수 김재현, 내야수 김웅빈을 1군에 등록했다.

LG 트윈스는 이날 선발투수로 복귀하는 허프와 함께 최동환을 1군에 올렸고, 투수 여건욱과 외야수 백창수를 말소했다.

LG를 홈에서 맞이하는 KIA 타이거즈 역시 이날 선발로 나서는 배힘찬의 1군 등록과 함께 좌완 정용운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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