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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택시기사 폭행 뒤 교통사고 유발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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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택시기사 폭행 뒤 교통사고 유발 50대 입건

뉴시스입력 2017-08-13 11:10수정 2017-08-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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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택시기사를 폭행한 뒤 운전을 방해해 교통사고를 일으킨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손모(50)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손씨는 이날 오전 0시40분께 광주 북구 매곡동 서광주IC 앞 고속도로를 달리던 A(40)씨의 영업용 택시 안에서 A씨의 머리와 얼굴을 2차례 때린 뒤 말다툼하다 가드레일을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손씨는 사고 직후 차량 요금계산기를 발로 수차례 차 부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만취한 손씨는 A씨가 “근처 마트에 들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손씨는 택시가 고속도로에 들어온 이후 ‘담배와 음료수를 구입하고 싶다’며 A씨에게 시비를 건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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