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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스탠드가 선반이 되고 화분도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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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스탠드가 선반이 되고 화분도 되네

김지현기자 입력 2017-08-12 03:00수정 2017-08-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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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공모전 수상 후보작 공개
그리스 출신의 마르티나 크라스테브 씨가 디자인한 화분을 겸한 TV 스탠드. 삼성전자 제공
장식용 선반과 결합된 형태, 화분을 겸한 등나무 바구니 모양, 평형추와 도르래를 달아 눈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까지….

삼성전자가 최근 영국 디자인 전문 매체 ‘디진(Dezeen)’과 함께 진행한 ‘QLED TV 스탠드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수상 후보작 15점을 9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TV 업계에서 처음으로 열린 TV 액세서리 공모전이다. 총 83개국에서 1200여 명이 참신하고 개성 있는 작품을 내놨다.

최종 후보작들 중에는 라이프스타일과 실용성을 강조한 작품뿐 아니라 색유리, 알루미늄, 나무 등 다양한 재질을 활용한 디자인이 포함됐다. 최종 상위 5개 작품은 실제 TV용 스탠드로 제작돼 다음 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IFA) 삼성전자 부스에 전시된다. 삼성전자는 1등부터 15등에게는 총 3만 유로의 상금을 준다.

삼성전자는 올해 ‘라이프스타일 TV 시대’를 선언하며 투명 광케이블과 밀착 월마운트, 360도 디자인 등으로 TV 설치 공간의 제약을 없앴다. 특히 업계 최초로 TV 스탠드를 표준화해 QLED TV의 모든 시리즈뿐 아니라 ‘더 프레임’ 등 다른 TV 모델에서도 쓸 수 있게 디자인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삼성#tv#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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