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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홈 커밍’, 개봉 13일 만에 600만 명 돌파…올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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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홈 커밍’, 개봉 13일 만에 600만 명 돌파…올해 두 번째

뉴시스입력 2017-07-18 08:13수정 2017-07-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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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홈 커밍’(감독 존 �츠)이 6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개봉 13일 만이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스파이더맨:홈 커밍’은 전날 1599개관에서 8066회 상영, 12만4120명을 추가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602만6011명). 이날 매출액은 9억5800만원(누적 매출액 493억원), 매출액 점유율은 54.4%였다.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6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스파이더맨:홈 커밍’과 앞서 1월 개봉한 현빈·유해진 주연 ‘공조’(781명) 등 두 편이다.

‘스파이더맨:홈 커밍’은 700만 관객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18일 오전 7시30분 현재 예매 관객수 1만9769명으로 예매 순위 4위에 머물러있지만, 각각 2·3위에 올라있는 ‘군함도’(26일)와 ‘택시운전사’(8월2일) 개봉에 앞서 한번 더 주말 관객을 맞을 수 있어 올해 두 번째로 700만 관객을 넘을 가능성도 있다(1위 ‘덩케르크’ 5만415명).

이번 작품은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첫 번째 ‘스파이더맨’ 영화다. 앞서 제작된 두 가지 버전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이 캐릭터 판권 소유사인 소니픽쳐스가 만들었다. 영화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2016)에서 첫 등장한 스파이더맨이 ‘시빌 워’ 이후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진짜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영국 배우 톰 홀랜드(21)가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를 연기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마이클 키턴·머리사 토메이·젠다야 콜먼 등이 출연한다.

한편 17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박열’(2만7961명, 누적 223만명), 3위 ‘플립’(1만8977명, 15만3602명), 4위 ‘내 사랑’(1만3411명, 9만9410명), 5위 ‘카3:새로운 도전’(9747명, 29만8318명) 순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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