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文대통령, 국정 지지율 80%…3주 연속 80%대 ‘고공행진’
더보기

文대통령, 국정 지지율 80%…3주 연속 80%대 ‘고공행진’

뉴스1입력 2017-07-14 10:59수정 2017-07-14 10:59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송영무 신임 국방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 2017.7.14/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80%를 기록하면서 80%대의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 발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8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12%가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답변 유보는 8%였다.

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3%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업체가 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를 집계한 6월 첫째주 이후 긍정평가는 6월 넷째 주에만 79%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80%대의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6월 첫주 84%, 둘째주 82%, 셋째주 83%였고, 79%를 기록했던 6월 넷째주 이후엔 7월 첫주 80%, 지난주 83% 등 3주 연속 80%대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별로 긍/부정률을 보면 Δ20대 91%/5% Δ30대 94%/3% Δ40대 85%/8% Δ50대 75%/17% Δ60대 이상 62%/23%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0%를 넘었고, 국민의당·정의당 지지층에서는 80% 내외, 바른정당 지지층과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60% 중반을 기록했다. 다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36%가 긍정평가했고, 49%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당지지율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49%를 얻어 여전히 큰 격차로 1위를 유지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나란히 9%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하락, 바른정당은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정의당은 지난주와 같은 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른바 ‘제보 조작‘ 파문에 휩싸인 국민의당은 전주 4%에서 1%포인트 오른 5%의 지지를 받았지만, 여전히 원내정당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