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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죽을 죄 지은 적 없어, 내 삶에 함부로 이야기 말라” 재차 심경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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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죽을 죄 지은 적 없어, 내 삶에 함부로 이야기 말라” 재차 심경고백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6-19 15:46수정 2017-06-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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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배우 장미인애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차 심경을 고백했다.

장미인애는 1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만 버티고 싶다. 힘들다. 마음 놓고 어디를 갈 수도 없고 할 말도 못하고 다 지겹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이러려고 내가 버티는 건 아니니까, 그냥 사실 울고 싶지도 않은데 눈물이 나니까, 오늘만 내가 운다”며 “내가 죽을 죄 지은 적 없고 이제 그만 하겠다. 나의 삶이지 그 누구의 삶이 아니니 그 누구도 내 삶에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아줘”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장미인애는 최근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허재 감독의 아들인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장미인애는 자신을 향한 관심과 악성 댓글과 관련해 여러 차례 소셜미디어를 통해 반박하며 답답한 심경을 연이어 쏟아냈다.

장미인애는 지난 17일에도 인스타그램에서 “내가 집에만 있던 공백이 5년인데 왜 자꾸 방송 연예 뉴스부터 매체에 오르내리고… 내가 어떻게 살아가면 되겠냐”며 “올해는 복귀를 정말 하고 싶었다. 이번 일로 또다시 난 모든 게 무너져 내렸다”며 자신을 둘러싼 구설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그는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을 향해 “말 가려 하라, 언제 어디서 저를 마주칠지 모르니”라고 했다. 곽정은을 언급한 이유는 밝히지 않아 구체적인 정황은 알 수 없다.

다만 일각에서는 곽정은이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 내용을 두고 장미인애가 재차 불쾌감을 드러낸 것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온다. 곽정은은 지난 2015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장미인애의 쇼핑몰 고가 상품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시장의 가격을 모르고 ‘내가 연예인이니까 이 정도는 받아야지’라는 생각으로 자신이 사용하던 물건들의 가격을 그대로 붙인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미인애는 당시 소셜미디어에 “시장 가격을 모른다? 추측 잘못하신 것 같다. 그동안 발로 뛰어다닌 사람을 바보 만드신다”고 지적했다. 2년 전 일이지만, 당시의 갈등이 아직 풀리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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