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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벌써부터 시즌2 요청…제작진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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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벌써부터 시즌2 요청…제작진은 ‘고민중’

이정연 기자 입력 2017-05-20 08:30수정 2017-05-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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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식당. 사진제공|tvN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이 19일 ‘감독편’을 끝으로 모두 막을 내렸다. 벌써부터 시즌2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3월24일 1회부터 12일 방송한 8회까지 평균 10% 이상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하며 방송 내내 화제를 모으자 그 기대는 곧이어 시즌2로 이어지고 있다.

‘윤식당’은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 등이 인도네시아의 한 섬에서 ‘윤식당’이라는 한식당을 차리고,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을 맞이한 프로그램. ‘여행’과 ‘먹방’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의 흥행 요소를 모두 만족시킨 결과다. 뿐만 아니라 해외의 조용한 한 섬에서 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바람을 충족시킨 동시에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했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숱한 화제를 남긴 만큼 시즌2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윤여정이 방송에서 “만약 시즌2를 하게 되면 조금 덜 더운 나라로 가고 싶다”며 “그땐 이서진과 정유미에게 식당을 넘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모든 출연진들이 제작진에게 시즌2에 대한 이야기나 구체적인 제의를 받은 것은 없지만, 시청자들의 바람이 이어지고 있고 인기가 높았던 만큼 “안할 이유가 없지 않냐”며 모두 긍정적인 반응이다.

제작진도 고민이 깊다. 시즌2에 대한 구상은 있지만, 곧바로 현실에 옮기기 어려워 심사숙고하고 있다.

일단 시즌1과 달리 다른 나라를 섭외, 사전답사, 아무리 촬영이라고 해도 특수한 상황인 만큼 현지 측과 비자 문제 등 여러 가지 논의할게 많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우선 시즌1이 성공적으로 끝난 만큼, 차근차근 생각해볼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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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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