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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文대통령 내년 6월 개헌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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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文대통령 내년 6월 개헌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1입력 2017-05-19 15:00수정 2017-05-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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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뉴스1 © News1

정우택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6월 반드시 약속대로 개헌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50분부터 오후 2시 14분까지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오찬 회동에 참석한 직후 국회로 돌아와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정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은)스스로의 말에 강박관념을 갖는 사람이라며 개헌 의지를 피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에게)국회에 개헌특위가 있으니까 정부에서 개헌특위를 만들 필요가 있냐고 말씀 드렸더니, (문 대통령은)국민합의를 얻어야 되는것 아니냐”며 “국회에서 그렇게 해나가면 정부에서 만들필요는 없지만 여론 수렴이 미진하다. 국민과 국회의 개헌 방향이 반드시 같은건 아니다고 했다”고 전했다.

정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본인 스스로 절대로 (개헌에)발목을 잡거나 딴죽을 걸 생각은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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