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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공식 입장 “강정호 비자발급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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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공식 입장 “강정호 비자발급 돕겠다”

뉴스1입력 2017-05-19 09:03수정 2017-05-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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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가 기각돼 원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강정호. © News1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강정호(30)의 항소 기각에도 “비자 발급을 돕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피츠버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성명서를 통해 “강정호의 항소가 기각된 것이 비자 발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아직 알 수 없다”며 “강정호가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을 비롯해 CBS스포츠, 스포팅뉴스 등 현지 언론에서도 강정호의 항소 기각 소식을 자세히 다뤘다. 그러나 전망은 밝지 않다.

스포팅뉴스는 강정호가 올 시즌 내 돌아오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CBS스포츠는 강정호의 집행유예 2년에 초점을 맞춰 2019년에도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부장판사 김종문)는 강정호의 항소를 기각, 원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이 낮아졌다.

강정호가 대법원에 상고하는 방법이 남아 있지만 1심과 항소심을 뒤집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강정호에 대한 여론도 악화돼 있어 대법원 상고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아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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