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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갓 태어난 영아 숨진 채 발견…40대 지적장애 여성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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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갓 태어난 영아 숨진 채 발견…40대 지적장애 여성 붙잡아

뉴시스입력 2017-03-21 10:30수정 2017-03-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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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은 뒤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지적장애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21일 영아유기치사 혐의로 A(46·여·지적장애 3급)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한 상가 여자화장실에서 여자아이를 낳은 뒤 버려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상가의 경비원은 오전 5시40분께 탯줄이 달린 채로 숨진 신생아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혼자 아이를 출산한 뒤 스스로 탯줄을 자르고 도망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을 통해 아이가 숨진 원인을 알아 낼 것”이라며 “아직 아이를 버린 이유 등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아 조만간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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