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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4년 연속 세계 1위 부자…이건희 112위서 68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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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21 06:41:00 수정 2017-03-21 14: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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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AFP=뉴스1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4년 연속 세계 최고 갑부에 올랐다. 지난 23년간 18번이나 1위를 차지했다.

20일(현지시간)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올해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게이츠의 자산은 860억 달러(약 96조1480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750억 달러였다.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756억 달러)이 2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가장 많은 부를 창출했다. 그의 자산은 지난 12개월 동안 148억 달러가 증가했다.


1년 전 5위를 기록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3위로 상승했다. 지난 1년 동안 276억 달러가 불어 728억 달러의 자산을 나타냈다. 베조스의 자산이 지난 1년간 억만장자 가운데 가장 많이 늘었다.

지난해 2위에 랭크된 스페인 의류 브랜드 ‘자라’ 창업자인 아만시오 오르테가(713억 달러)가 4위로 밀려났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560억 달러)는 지난 12개월 동안 114억 달러를 늘려 처음으로 5위에 올랐다.

한때 1위를 차지했던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545억 달러)은 6위로 떨어졌다. 그는 12년만에 5위권에서 벗어났다.

오라클 최고경영자(CEO) 래리 엘리슨(522억 달러)이 7위를 기록했으며, 에너지 기업 코크인더스트리의 공동 소유주인 찰스 코크(483억 달러)와 데이비드 코크(483억 달러) 형제가 공동으로 8위를 기록했다. 10위는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475억 달러)이 차지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151억 달러)은 지난해 112위에서 68위로 상승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0억 달러로 239위에 올랐다.

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는 67억 달러로 209위를 기록했다.

올해 포브스 억만장자 리스트에는 2043명이 들어가 지난해(1810명)보다 13% 늘었다. 2000명이 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총자산은 7조670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8% 늘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13억 달러로 공동 110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02위에서 내려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2억 달러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과 함께 공동 185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57억 달러로 공동 259위를 보였다. 정 회장은 지난해 68억 달러로 202위에 올랐었다.
올해 포브스 리스트에는 1826명이 들어가 지난해(1645명)보다 늘었다. 총자산은 7조500억 달러로 지난해 6조4000억 달러에서 증가했다. 농구의 전설 마이클 조던이 올해 처음으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억만장자 대부분은 남자들이지만 올해 여성은 197명으로 1년 전 172명보다 증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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