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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가장 많이 찾은 허니문 여행지, 2위 하와이…1위는?

뉴시스

입력 2017-02-17 15:02:00 수정 2017-02-17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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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발리, 유럽, 푸켓 등 순

지난해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떠난 허니문 여행지는 어디일까? 인터파크투어 조사결과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가 1위로 조사됐다.

인터파크투어가 지난해 1년간 판매된 허니문 상품을 분석한 결과,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간 여행지 1위는 몰디브(22%)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하와이(17%), 발리(12%), 유럽(11%), 푸켓(9%)이 신혼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허니문은 시간적인 측면에서 비교적 여유로운 만큼 평소 쉽게 다녀올 수 없는 지역을 선택하기 때문에 몰디브, 하와이, 유럽 등 장거리 지역의 비중이 컸고, 발리와 푸켓 등 근거리 휴양지도 상위에 올라 동남아 지역에 대한 인기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예인들의 허니문 여행지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몰디브는 인도양 중북부에 1190여 개의 산호섬으로 이뤄져 있는 곳이다.

특히 섬 하나에 하나의 리조트가 운영되고 있어 외부인의 방해를 받지 않고 프라이빗 허니문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2위를 차지한 하와이도 2010년 직항노선 취항과 무비자가 되면서 허니문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제트스키나 바나나보트,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 테마사업팀 장병권 팀장은 “최근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젊은 신혼부부들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 TIY(Travel it yourself) 트렌드가 새롭게 자리잡고 있다”며 “대중화된 신혼여행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휴식처에 목말라 하는 여행객들이 점차 늘면서 셰이셀, 마요르카 등 신규 지역이 급부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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