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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난 2200만 원, 전지현보다 200 비싸” 산후조리원 비용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4 15:53
2017년 1월 24일 15시 53분
입력
2017-01-24 14:03
2017년 1월 24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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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방송인 김가연이 자신이 이용한 산후조리원 비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연예인들의 초호화 산후조리원 이용에 대해 토론했다. 김가연은 패널로 참여해 경험담을 털어놨다.
먼저 김가연은 약 2200만원을 산후조리 비용에 썼다고 밝혔다. 그는 “전지현 보다 200만원 정도 더 비쌌다”고 전했다
고가의 비용을 지불한 이유에 대해선 “첫째는 20대에, 둘째는 44살에 낳았다. 제일 신경 쓰이는 게 내 몸을 회복하는 것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가연은 “첫째 낳고 산후풍으로 고생을 했다. 몸조리를 잘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모든 케어를 다 해주는 곳을 알아봤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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