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방송인, 욕조에서 찍은 알몸 사진을 SNS에…‘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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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21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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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트니 스터든 인스타그램
사진=코트니 스터든 인스타그램
영국 인기 TV 리얼리티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 시즌1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코트니 스터든(20)이 SNS에 알몸 목욕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코트니 스터든이 거품 목욕 중 찍은 셀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며 해당 사진을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풀 메이크업을 하고 있으며 비누 거품으로 주요 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매혹적인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16세이던 2011년 6월 자신보다 무려 35살이 많은 배우 더그 허치슨(Doug Hutchison·51)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3년 11월 이혼을 선언하고 갈라섰지만 지난해 8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기로 했다며 재결합을 발표, 다시 한 번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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