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룸 오브 텐’서 팔색조 매력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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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31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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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텔라가 ‘모델하우스-룸 오브 텐’에서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29일 스텔라의 멤버 민희, 전율은 아프리카 TV를 통해 방송된 ‘모델하우스-룸 오브 텐’(이하 ‘룸 오브 텐’)의 10번 방 손님으로 등장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 날 ‘룸 오브 텐’ 방송을 통해 스텔라는 추성훈-추사랑 부녀 따라 하기, 마리오네트의 포인트 안무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개인기와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또 스텔라는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폭풍 애교와 리액션을 자랑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룸 오브 텐’은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을 한 10인의 슈퍼모델들이 대중을 사로잡는 스타가 되기 위해 초청된 게스트와 호흡을 맞추며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스텔라는 모델 서수원과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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