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귀요미’, 45년전 소설에 이미 나온 말…작가는?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3월 27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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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를 뜻하는 ‘귀요미’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 요즘은 언론에서도 귀요미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요. 인터넷 신조어인 줄 알았던 귀요미가 사실은 1970년 소설가 김승옥 씨의 단편소설에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동아일보 1970년 4월1일자에 실린 ‘50년후,Dπ9기자의 어느날’ (상)라는 소설입니다. 오늘의 카드뉴스 함께 보시죠.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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