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에 있는 동평양 제1중학교의 '마오쩌둥(毛澤東)반' 학생의 모습. 17일 중국 유력 언론 환츄스바오(環球時報)는 북한과 중국 간 청소년 교류의 상징으로 알려진 북한 '마오쩌둥(毛澤東)' 반 학생들이 학문과 품행이 모두 뛰어났다고 보도했다. (출처=환츄스바오(環球時報)) 【서울=뉴시스】
북한의 영유아와 어린이들은 식량 배급 대상에서 소외되고, 그 때문에 필수영양소의 결핍에 시달리는 이중 삼중의 ‘숨겨진 굶주림(히든 헝거)’에 시달리고 있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북한 어린이들의 점심시간. 밥과 국의 양은 많아 보이지만 반찬은 오이짠지밖에 없다. WFP 제공
수업을 듣고 있는 북한의 초등학생.
영국 공영방송 BBC가 방영한 북한 평양과학기술대 강의실 모습. 이 학교에서는 외국인 교수 40명과 학생 500명이 100% 영어로 묻고 답하는 식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BBC 방송화면 캡처
북한 노동신문은 2014년 1월 1일 5면 하단에 학생소년들의 설맞이 공연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출처=노동신문)【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2014년 1월 1일 5면 하단에 학생소년들의 설맞이 공연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출처=노동신문)【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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