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열애설, 30대 일반인 여성과 제주도 여행?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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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22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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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사진= NH미디어
임창정 사진= NH미디어
임창정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2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임창정의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임창정은 외국에서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치고 돌아와 재충전 차 여행을 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임창정은) 남자친구들을 포함, 친한 지인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며 “임창정은 현재 사귀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오전 임창정이 최근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30대 일반인 여성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한편 임창정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녹화에 참여해 11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임창정. 사진= NH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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