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대균-박수경 검거된 경기도 용인 오피스텔은 누구 소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3:12
2015년 2월 13일 13시 12분
입력
2014-07-25 19:55
2014년 7월 25일 1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유대균-박수경 검거/동아일보DB
‘유대균-박수경 검거’
‘세월호’ 실소유주인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과 그의 도피를 도운 박수경은 지인의 오피스텔에 은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대균과 박수경은 25일 오후 7시경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이 검거된 오피스텔은 유대균 측근의 가족 소유로 알려졌다. 경찰은 비어있던 오피스텔에서 전기와 수도가 사용된 정황을 포착해 잠복해왔다. 경찰은 이 오피스텔을 유대균과 박수경의 은신처로 지목하고 검거에 나섰다.
경찰은 유대균과 박수경을 인천 광역수사대로 압송하고 있다.
앞서 고 유병언 전 회장과 장남 유대균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지명수배됐다. 고 유병언 전 회장은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의 매실밭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사진제공=유대균-박수경 검거/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유병언 전 회장 및 기복침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운동장 100바퀴 뛰어”…초등 야구부 코치, 아동학대 혐의 재판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