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샤론스톤 뇌졸중으로 실신… 살인적 스케줄이 원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8:47
2014년 4월 24일 18시 47분
입력
2014-04-24 18:34
2014년 4월 24일 1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영화 '원초적본능' 영상 갈무리
‘샤론스톤 뇌졸중’
할리우드 스타 샤론스톤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내셔널인콰이어러는 “이달 초 브라질을 방문했던 샤론스톤이 뇌졸중 증세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해 퇴원했다”고 23일 (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샤론스톤 측은 “샤론스톤이 영화 촬영에 자선 활동까지 벌이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상당히 우려스럽다”면서 “이전에도 뇌출혈로 생사를 오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샤론스톤은 뇌출혈 이후 잦은 두통에 시달리며 병원에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일을 멈추지 않는다. 이번 일을 겪었으니 일을 줄이거나 그만둬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부연했다.
샤론스톤은 에로틱 스릴러 영화 ‘원초적 본능’(1992)에서 아름다운 연쇄 살인범 캐서린 트러멜 역을 맡은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다.
‘샤론스톤 뇌졸중’ 소식에 네티즌들은 “쉬엄쉬엄 하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일이 아무리 좋더라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伊 1유로 판매’처럼, 전국 빈집 13만채 되살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좌석 밑으로 ‘불붙은 종이’ 휙…부산 지하철 방화 시도에 발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한동훈 특검법 발의할 것…이종섭 출국 관련자도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