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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노인 기준 65세에서 70세로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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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노인 기준 65세에서 70세로 올려야”

동아일보입력 2013-09-12 11:12수정 2013-09-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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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12일 노인 기준을 현재의 65세에서 70세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중심의 '대한민국 국가모델 공부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남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현재의 노인 기준이 65세로 된 것은 1889년 독일의 재상 비스마르크가 노령연금을 도입하며 수급연령을 65세로 책정한 것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며 "당시는 평균 수명이 49세였지만 지난 2010년 평균 기대수명은 80.7세로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 중"이라며 "이로인해 연금 고갈, 국가채무 증가, 노동력 부족 심화 등이 뒤따르면 저성장이 장기화할 수 있다"며 노인 기준을 70세 상향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남 의원은 "70세까지 일하는 특위를 국회, 또는 정부 특위로 만들어서 추진하자"면서 "또 박근혜 정부의 하반기 국정목표로 하고 새누리당의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 공약으로 제시해 현실화하자"고 제안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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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새누리당#노인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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