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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이언정 “누드 찍은 후, 남자들이…” 충격

동아닷컴

입력 2013-03-07 01:20:38 수정 2013-03-07 10:29:37

‘짝’ 이언정, 플레이모델 출신에 관한 선입견 해명

‘짝’ 여자2호 이언정이 자신을 둘러싼 선입견에 대해 속내를 밝혔다.

모델 겸 연기자 이언정은 6일 방송된 SBS ‘짝’ 여자연예인 특집 46기에 짝 2호로 출연했다. 이언정은 “1996년도에 모델로 데뷔했다. 오랫동안 모델 생활을 하다가 2004년도에 플레이보이 모델을 하면서 유명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언정은 “플레이보이 모델이라고 하면 선입견이 있다. 적극적일 것 같다고 생각하더라”며 “아무래도 옷을 덜 걸치니까. 하지만 전 세계 잘 나가는 슈퍼모델들을 보면 모두 누드사진을 찍었다. 얼마나 아름다우냐. 나 역시 그걸 생각하고 찍었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은 다를 수 있다는것을 몰랐다”고 말했다.

또 “보통 남자들이 여자를 만날 때는 과정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과정이란 걸 무시하고 결과로 가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처음 만났는데도 술을 마시고 하룻밤을 보내려고 하는 남자들을 많이 봤다”고 고백했다.

이언정은 “남자들을 만날 때 이 사람이 정말 진심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건지, 아니면 그런 이미지 때문에 좋다고 하는 것지 잘 모르겠더라. 그런 것 때문에 사람을 잘 못 믿었고 마음을 열지 못했다”고 말 못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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