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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퇴사 오상진, 류승룡·김무열과 한솥밥

동아일보

입력 2013-03-06 14:06:00 수정 2013-03-06 17:11:52

스포츠 동아DB
얼마전 퇴사한 오상진 전 MBC 아나운서(33)가 배우 류승룡, 김무열 등이 소속된 프레인TPC와 계약을 맺고 조만간 방송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프레인TPC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오상진 씨가 프레인글로벌 그룹의 계열인 프레인TPC를 에이전트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상진 씨가 빠른 재기와 안정적인 방송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신속하게 에이전트를 선정하게 됐다"면서 "그가 회사를 그만두고 주변정리를 하기도 전에 이미 많은 제안을 받았다. 방송 섭외 및 제반활동에 대해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22일 MBC에 사직서를 제출한 후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졌다. 오 전 아나운서는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방송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아나운서가 아닌 방송인으로 불리게 된 오상진은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불만제로', '위대한 탄생', '경제야 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MBC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파업 참가 이후 아나운서 본연의 업무가 아닌 다른 일을 하다 결국 퇴사했다.

그가 새롭게 둥지를 튼 프레인TPC에는 배우 류승룡, 김무열, 박지영, 조은지, 류현경 등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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