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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의사가 내 목상태 보고 눈물” 왜?

뉴스엔

입력 2013-03-06 13:27:00 수정 2013-03-06 16:49:41

박완규가 최악의 목상태 과거를 공개했다.

박완규는 3월 6일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 감염주의보-감기가 아닙니다 편에 출연해 성대 건강이 악화됐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MC 김용만이 "박완규씨는 로커라 감기도 잘 안 걸릴 것 같은데 어떻냐"고 묻자 박완규는 "평소 병원에 잘 가지 않는데 지난해 초 활동을 재개하면서 김태원 형이 내 목소리를 듣더니 제발 병원 좀 가라고 당부해 이비인후과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박완규는 "그런데 담당 이비인후과 원장님께서 성대 내시경 검사 결과를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며 "당시 목 건강 상태가 정말 최악이었다. 성대 결절은 기본이고 성대에 염증이 너무 많아 내시경 사진이 다 까매서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원장님께서 목소리가 나오는 것 자체가 놀랍다면서 노래를 한다는게 믿을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다"고 설명했다.

박완규는 "그 이후로 성대 관리를 위해 소금물을 코로 넣고 목으로 뱉어내 기관지 소독을 매일 하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보니 목소리가 확실히 달라졌다"며 안도감을 나타냈다.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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