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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극비 입대’ 이유 알고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3-03-05 20:00:00 수정 2013-03-06 10:11:19



배우 유승호는 5일 극비리에 입대한 가운데 앞서 자신의 팬카페 ‘TALK TO U’를 통해 입대 소식과 팬들에 입소 전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승호는 짧은 머리를 한 채 “말씀 안 드리고 5일 입대하게 됐다. 이렇게 영상으로 인사드린다.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또 그는 입대 소식을 전한 글에서 “이 글을 보실 때쯤엔 이미 군대에 들어가 있겠네요. 입대 날짜를 팬 분들께 알리지 않고 입대해서 조금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냥 조용히 입대하는 것이 저와 같이 입대하시는 다른 장병 여러분들께 폐 끼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군 입대가 너무 빠른 게 아니냐는 말씀도 많이들 하셨지만 제 나이에 군 입대는 당연한 것이고 또한 군대는 제가 너무나 원했던 것입니다. 10년 넘게 연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받았고 매일 반복되던 삶을 조금은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새로운 경험이 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유승호는 “말로 표현은 다 못하지만, 지금 저는 너무 신납니다. 2년 동안 열심히 최선을 다해 군생활 마치고 제대 후에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저 잊지 마시고!”라고 인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유승호는 이날 강원도 춘천의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했다. 그는 일반사병을 고집한 만큼 연예사병 지원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유승호 공식 팬카페 영상 캡쳐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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