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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퓨어실크 챔피언십 셋째 날 공동 48위로 하락
뉴스1
업데이트
2019-05-26 09:44
2019년 5월 26일 09시 44분
입력
2019-05-26 09:44
2019년 5월 26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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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6·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셋째날 공동 48위로 밀렸다.
박성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암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합계 2언더파 211타를 작성한 박성현은 공동 48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 이븐파로 공동 65위에 그쳤던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13위로 뛰어 올랐다가 이날 다시 하락하는 기복을 보였다.
이날 박성현은 7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 전반에 1타를 줄였으나 후반에만 4타를 잃었다.
10번 홀(파4) 더블보기에 이어 12번 홀(파4)과 13번 홀(파3)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했다.
15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했지만 17번 홀(파3)에서 또 더블보기를 범했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는 버디를 낚았다.
3라운드에서 상위 10위 안에 든 한국 선수는 없다.
강혜지(29·한화큐셀), 이미향(26·볼빅), 이미향(26·볼빅)이 공동 14위(6언더파 207타)에 올랐다.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브론테 로(잉글랜드)가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제니퍼 송(미국)과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1타 차 공동 3위(12언더파 201타)다.
신인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는 이정은(23·대방건설)은 1오버파 72타를 치고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 공동 9위에서 공동 25위로 내려갔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은 이날 2타를 줄이며 공동 31위에서 공동 25위로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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