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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20위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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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20위로 점프

고봉준 기자 입력 2018-07-10 15:40수정 2018-07-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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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기록을 세운 김세영(25·미래에셋)이 세계랭킹 20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12점을 기록해 기존보다 6계단 오른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전날 미국 위스콘신주 손베리 크릭에서 열린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에서 투어 72홀 최다언더파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우며 통산 7승을 달성했다. 31언더파 257타를 기록해 종전 최고기록을 모두 갈아 치웠다.

한편 세계랭킹 톱10에서는 최근 2주 연속 정상을 밟은 태극낭자들의 강세가 계속됐다.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7.85점으로 12주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2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2위를 유지했다. 이어 유소연(30·메디힐)이 4위, 김인경(30·한화큐셀)이 7위를 기록했다.

최근 톱10에서 잠시 밀려났던 ‘슈퍼 루키’ 최혜진(19·롯데)은 8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거둔 4위 성적을 앞세워 다시 9위에 올랐다. 이로써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선 총 5명의 태극낭자들이 톱10에 포진하게 됐다.

9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7년 만에 정상에 오른 재미교포 케빈 나(35)는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4계단을 수직상승했다. 기존 65위에서 41위로 도약했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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