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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서 현정협 꺾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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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서 현정협 꺾고 우승

뉴시스입력 2018-06-10 20:47수정 2018-06-1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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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26)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민휘는 10일 경남 남해군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현정협(35)을 상대로 마지막 18번 홀에서 이겨 1홀차 승리를 연출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현정협의 파 퍼트가 빗나갔고, 김민휘는 1m짜리 파 퍼트에 성공해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2년 10월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휘는 약 5년 8개월 만에 코리안투어에서 2승째를 수확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휘는 오랜만에 출전한 국내 무대에서 우승하면서 상금 2억원도 받게 됐다.

김민휘는 “운이 굉장히 많이 따라줬다. 매 경기마다 팽팽한 승부로 힘들게 경기를 이끌어갔다.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약간 지쳤다. 하지만 우승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휘는 “2012년 신한동해오픈 우승 이후 잘 풀렸다. 이번 계기로 PGA 투어에서도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우승이 두 번째이긴 하지만 우승을 하면 언제나 기쁜 것 같다”고 말했다.

준우승자인 현정협은 1억원의 상금을 받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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