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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피닉스오픈 3라운드서 주춤 ‘공동 26위’…선두와 8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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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피닉스오픈 3라운드서 주춤 ‘공동 26위’…선두와 8타 차

뉴스1입력 2018-02-04 11:48수정 2018-02-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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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타던 안병훈(27·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690만달러) 셋째 날 주춤했다.

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스콧데일의 TPC스콧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합계 6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전날(3일) 공동 8위에서 공동 26위로 미끄러졌다. 선두 리키 파울러(미국·14언더파 199타)와는 8타 차이까지 벌어졌다.

안병훈은 지난 2015년 유러피언투어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해부터는 PGA에서 주로 활동했다.

13번홀(파5) 더블보기가 뼈아팠다. 세 번째 샷이 그린 앞 벙커에 빠지며 위기를 자초했고, 4번째 샷도 그린을 넘어갔다. 결국 안병훈은 5온 2퍼트로 홀아웃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그는 15~16번홀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였지만 17번홀(파4)에서 티샷이 그린 왼쪽 해저드에 빠지며 다시 보기를 범했다.

김시우(23·CJ대한통운)도 이날 1타를 줄였지만 여전히 공동 56위(2언더파 211타)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2위로 최근 기세가 좋은 존 람(스페인)은 이날 6타를 줄이며 선두 파울러를 1타 차로 추격했다. 공동 2위권인 체즈 리비(미국), 브라이슨 디샘보(미국)와 이름을 나란히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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