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안병훈, PGA WM피닉스 오픈 첫날 공동 12위…강성훈 공동 29위
더보기

안병훈, PGA WM피닉스 오픈 첫날 공동 12위…강성훈 공동 29위

뉴스1입력 2018-02-02 10:31수정 2018-02-02 10:31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프로골퍼 안병훈. © 뉴스1 DB

안병훈(27·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690만달러)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안병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스콧데일의 TPC스콧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공동 12위를 마크했다.

단독 선두에 오른 빌 하스(미국·7언더파 64타)와는 4타 차이다.

리키 파울러,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등은 5언더파 66타를 기록, 2타 차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안병훈은 지난 2015년 유러피언투어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해부터는 PGA에서 주로 활동했다.

올해 시작은 좋다. 안병훈은 지난주 막을 내린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는 공동 6위를 마크했는데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반부터 깔끔했다. 안병훈은 전반 3~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냈다. 이후 파세이브를 이어가면서 2언더파로 전반을 마쳤다.


안병훈은 후반 13번홀(파5)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그러나 이후에는 버디와 보기를 하나씩만 더했다. 결국 안병훈은 최종 3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강성훈(31)도 선전했다. 강성훈은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강성훈은 마크 레쉬먼(호주), 토니 피나우(미국) 등과 동타를 이루며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최경주(48·SK텔레콤)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 83위, 김민휘(26)는 2오버파 73타로 공동 95위에 머물렀다.

김시우(23·CJ대한통운)와 배상문(32)은 나란히 3오버파 74타를 치면서 공동 108위에 그쳤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