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구 12월 5, 8일 FA컵 결승전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프로축구 K리그1 울산과 대구가 맞붙는 2018 KEB하나은행 축구협회(FA)컵 결승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1차전, 8일 오후 1시 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울산은 대회 2연패에, 대구는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